엔화가 떨어졌다. 7월 29일 이후 석 달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엔저 현상 이유이번 엔저 현상 이유는 일본 총선 때문이다. 10월 27일 치뤄진 일본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15년 만에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이시바시게루 총리는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입지가 흔들리게 된 것이다. 이시바시게루 총리가 내세운 금리 인상, 금융소득 과세 강화 등의 내용의 '이시바노믹스'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이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미국 달러를 사들이면서 엔저가 발생한 것이다. 전망이번 선거 결과로 일본이 기준금리를 더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리 인상이 미뤄지고 엔화 약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