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영화 추천] 음식이 등장하는 요리 영화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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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2014)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하게 된다.

 

아메리칸 셰프

 

 

리틀 포레스트 (2018)

 

시험, 연애, 취직도 뜻대로 되지 않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 엄마도 떠나고 없는 비어있는 고향집에 돌아와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게 된다.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 끼 한 끼를 만들어 먹으며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낸다.

 

리틀 포레스트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

COUPANG

www.coupang.com

 

 

카모메 식당 (2006)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일본인 여성 사치에(고바야시사토미)가 경영하는 조그만 일식당이 생겼다.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사치에는 꿋꿋이 매일 아침 음식 준비를 한다. 그러자 어느 날부터인가 손님이 오지 않던 식당은 활기를 더해가기 시작한다.

 

카모메 식당

 

 

더 셰프 (2015)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브래들리 쿠퍼).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에 시달리던 그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아담은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을 모으려는 불가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절대 미각의 소스 전문가 스위니(시에나 밀러)와 상위 1%를 매혹시킨 수셰프 미쉘(오마 사이),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파티시에 맥스(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를 포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스토랑 오너 토니(다니엘 브륄)까지 모두 아담의 실력만을 믿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방에 감도는 뜨거운 열기와 압박감은 ‘최강의 셰프 군단’과 완벽을 쫓는 아담 사이의 경쟁심을 극으로 치닫게 만든다.

 

더 셰프

 

 

줄리&줄리아 (2009)

 

줄리아 차일드(메릴 스트립)는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오게된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하여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된다. 한편 뉴욕의 요리 블로거 줄리(에이미 아담스)는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고,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한다.

 

줄리&줄리아

 

 

라따뚜이 (2007)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레미’는 주방에서 퇴치 대상 1호인 생쥐다.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요리제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의 눈에 띄게된다. '레미'의 재능을 알아본 '링귀니'는 '레미'에게 함께 요리 만들기를 제안한다.

 

라따뚜이

 

 

심야식당 (2015)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는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가능한 다 만들어 준다. 늦은 심야시간에 '심야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그곳에서 허기와 마음을 달랜다.

 

심야식당

 

 

남극의 쉐프 (2009)

 

남극 돔 후지 기지에서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니시무라는 이곳에서 매일매일 대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조리담당이다. 평범한 일본 가정식에서부터 호화로운 만찬까지, 대원들은 '남극의 셰프' 니시무라의 요리를 먹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비축해놓은 라면이 다 떨어지고, 절망하는 대장님과 대원들을 위한 니시무라의 요리인생 최대의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실제 남극관측 대원으로서 조리를 담당했던 니시무라 준의 에세이 “재미있는 남극요리인”을 영화화한 작품.

 

남극의 쉐프

 

 

코안도르 (2011)

 

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마주친다. ‘코안도르’에서 일하고 있다던 남자친구가 이미 오래 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나츠메는 그를 찾기 전까지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코안도르’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자신을 단련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나츠메의 모습을 본 토무라는 조금씩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안도르’의 성장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계약을 성사하고 돌아오던 요리코가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코안도르’는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코안도르

 

 

사랑의 레시피 (2007)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주방장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과 의견이 다른 부주방장 닉(아론 애크하트)과 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함께 살게 된 조카 조이(아비게일 브레슬린)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흔들린다. 케이트는 최고의 주방장이 되는 것이 곧 인생의 성공이라 믿은 굳건한 신념과 가치에 대한 회의가 밀려오게 된다.

 

사랑의 레시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단 것이라면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케이크 가게를 오픈한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뜬금없이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은 것도 모자라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차린 후, 진혁은 케이크의 맛을 책임져줄 인물로 천재 파티쉐 선우(김재욱)를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전직 복싱 챔피언 기범(유아인)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진혁의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모델 뺨치는 외모의 사장과 점원이 서빙을 하고, 마성의 게이인 천재 파티쉐가 케이크를 만들고, 전직 복싱 챔피언이 주방보조인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의 이야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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