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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액션 영화를! 해외 액션 영화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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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맨 (2022)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고, CIA의 사주를 받은 전 동료에게 쫓기게 된다.

 

그레이 맨

 

 

노바디 (2020)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는 일과 가정에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노바디

 

 

테이큰 (2008)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당한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 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테이큰

 

 

RRR : 라이즈 로어 리볼트 (2022)

 

위험한 임무에 나선 용맹한 전사. 영국을 위해 일하는 냉혹한 경찰과 맞대결을 펼친다. 독립 이전의 인도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극.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본 아이덴티티(2002)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맷 데이먼)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본다.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고, 경찰과 군인들이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본 아이덴티티

 

 

 

 

 

잭 리처 (2012)

 

현장의 모든 증거들이 한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톰 크루즈).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는 모든 정황이 완벽해 보이는 사건에 의문을 품고 홀로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나선다.

 

잭 리처

 

 

레지던트 이블 (2002)

 

지하의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레드퀸(밀라 요보비치)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뿐. 3시간 안에 레드 퀸을 제압하지 않으면. 전 세계는 삽시간에 파멸하고 만다.

 

레지던트 이블

 

 

나잇 & 데이 (2010)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이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나잇 데이

 

 

블레이드 러너 (1982)

 

핵전쟁 이후 혼돈으로 무질서로 휩싸인 2019년, 복제인간 로이(룻거 하우어)를 포함한 ‘넥서스 6’이 오프월드에서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로 잠입한다. 은퇴한 블레이드 러너였던 데커드(해리슨 포드)는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을 찾는 임무와 함께 강제로 복직하게 되고, 탐문 수사를 위해 찾아간 넥서스 6 제조사인 타이렐 사에서 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숀 영)을 마주하게 된다.

 

블레이드 러너

 

 

 

 

 

 

샌 안드레아스 (2016)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다. 구조헬기 조종사 레이몬드 게인즈(드웨인 존슨)는 아내와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샌 안드레아스

 

 

킬러의 보디가드 (2017)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된다. 누가 누구를 지키는 지 모를, 서로 못 죽여서 안달 난 케미를 보여주는 액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스파이 게임 (2001)

 

때는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로버트 레드포드)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브래드 피트)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스파이 게임

 

 

솔트 (2010)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한다.

 

솔트

 

 

매트릭스 (1999)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 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 ‘매트릭스’와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그 ‘매트릭스’를 빠져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로렌스 피시번)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키아누 리브스)를 ‘그’로 지목한다.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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