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살인사건에 관한 스릴러 영화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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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살인 (2018)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 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지만,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된다.

 

암수 살인

 

 

내가 살인범이다 (2012)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한다.

 

내가 살인범이다

 

 

살인 소설 (2018)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은 예상을 벗어나 점점 커져만 간다.

 

살인 소설

 

 

W살인사건 (2021)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옛친구와 같은 목걸이를 하고있는 것을 발견한 주인공. 범죄 추리소설의 애독자인 평범한 전업주부 주인공은 동창생인 형사와 함께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W살인사건

 

 

악마를 보았다 (2010)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의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수현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악마를 보았다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1991)

 

14살 소년 샤오쓰(장첸)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양정이)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 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 파 내부와 ‘217’ 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자백 게임 (프랙처, 2007)

 

똑똑하고 신중한 엔지니어 테드 크로포드(안소니 홉킨스)는 그의 젊은 아내 제니퍼의 외도를 확인하고, 그녀를 살해할 완전범죄 계획을 세운다. 테드가 아내를 살해하려 한다는 정보에 경찰들이 출동하고, 인질 협상가인 롭 뉴널리 형사가 홀로 집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테드가 쉽게 아내를 총으로 쏘고, 뉴널리는 쓰러진 여인이 자신과 밀애를 즐기고 있는 여인임을 알고 당황한다. 테드는 현장에서 체포되고 범행을 모두 고백한다.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젊은 검사 윌리 비첨(라이언 고슬링)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같이 간단하지 않으며, 그 자신이 테드의 게임에 말려들었음을 깨닫게 된다.

 

자백 게임 (프랙처)

 

 

극락도 살인사건 (2007)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과연 이 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극락도 살인사건

 

 

사라진 밤 (2018)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그런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죽은 아내에게서 문자가 한 통 온다.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형사(김상경)은 남편을 의심하지만, 남편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한다.

 

사라진 밤

 

 

추격자 (2008)

 

출장 마사지를 통해 생계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여성들과 노약자만을 상대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 지영민(하정우) 사라진 출장 마사지사 미진(서영희)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지영민과 마주친 전직 형사 엄중호(김윤석)는 영민의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진다.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 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선다.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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