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공유하고 싶은 공유의 영화 드라마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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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2016~2017)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이동욱).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김고은)가 나타난다. 이엘은 삼신할매로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산행 (2016)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서 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세련된 한국형 좀비물.

 

 

 

용의자 (2013)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목표는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되고, 피도 눈물도 없이 타깃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의 포위망 속에 놓인다.

 

 

 

82년생 김지영 (2019)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한다.

 

 

 

고요의 바다 (2021)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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