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 유지태의 영화 드라마 추천 리스트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2022)

 

통일 한국의 조폐국을 강도단이 장악했다. 인질들이 건물 안에 갇혀 있는 상황. 경찰은 어떻게든 빨리 강도들을 제압하고, 이 작전을 설계한 수수께끼의 인물을 찾아내야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페인 인기 드라마 <종이의 집> 리메이크작.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사바하 (2019)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한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박 목사는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터널 사건의 용의자가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 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된다. 유지태 배우는 미스터리한 배후로 깜짝 등장한다.

 

사바하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2020)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심야의 FM (2010)

 

5년 동안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심야의 영화음악실 DJ 선영(수애). 갑작스럽게 악화된 딸의 건강 때문에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결심한 그녀는 마지막 라디오를 진행한다. 그런데 그녀에게 걸려오는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협박이 시작되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그가 이야기하는 미션을 처리하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해진다.

 

심야의 FM

 

 

 

 

 

 

 

야수 (2006)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권상우). 연수원 수석 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유지태).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넣은 유강진(손병호)이 출소해 정계 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하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야수

 

 

돈 (2019)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은 좀처럼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그러다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돈을 벌게 된 조일현에게 수석 검사 한지철(조우진)의 추적이 점점 그를 조여 온다.

 

돈

 

 

봄날은 간다 (2001)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진 두 사람은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우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