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추천

제이의 일상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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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2011)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한다.

 

소스코드

 

 

러브 & 드럭스 (2010)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해서웨이)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아 하룻밤 상대로 남자들을 고른다. 병원에 영업차 갔던 제이미는 그곳에서 환자인 매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제이미의 연애 신청이 싫지 않은 매기는 진지한 사랑보다는 몇 시간을 함께 보낼 잠자리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게 되고 제이미는 매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러브 & 드럭스

 

 

옥자 (2017)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가고, 할아버지(변희봉)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극비리에 옥자를 활용한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제이크 질렌할),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옥자를 차지하려는 탐욕스러운 세상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는 미자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져 간다.

 

옥자

 

 

브로크백 마운틴 (2005)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두 청년 에니스(히스레저)와 잭(제이크 질렌할)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간다.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후 우연히 4년 만에 다시 만난 에니스와 잭은 일 년에 한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나 함께 지내기로 한다.

 

브로크백 마운틴

 

 

라이프 (2017)

 

최초의 화성 생명체를 발견하여 지구 전체가 들뜨지만, 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위대한 발견은 곧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6인의 우주인은 결국 목숨을 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라이프

 

 

더길티 (2021)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제이크 질렌할). 심각한 위험에 처한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오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추적에 매달린다. 수화기 너머의 진실이 밝혀지고 심판의 순간이 올 때까지.

 

더길티

 

 

프리즈너스 (2013)

 

평화로운 어느날 6살 딸이 유괴되고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용의자는 풀려나게 되고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휴 잭맨)와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제이크 질렌할)은 진범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프리즈너스

 

 

조디악 (2007)

 

1969년 샌프란시스코의 신문사 앞으로 날아온 연쇄살인범의 편지와 암호문. 그렇게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 '조디악 킬러'. 하지만 이 희대의 살인마를 잊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을 건 추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조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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