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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넷플릭스 가족 영화 추천

제이의 일상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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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데이! (2021)

 

엄마와 아빠는 안 된다고만 하는 사람으로 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하루 종일 '예스'라고만 말할 수 있는 '예스 데이'를 만들기로 한다. 24시간 동안 아이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날. 즐거운 하루를 계획하는 아이들과 예스 데이를 함께 보내보자. 미국식 코미디 영화. 숨어있는 한국어를 찾는 재미도 있다.

 

예스 데이

 

 

클라우스 (2019)

 

편지 6천 통을 배달하고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외딴 섬으로 배달부로 일하게 된 주인공. 하지만 편지는커녕 싸움만 일삼는 마을에서 6 천통 배달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냥 포기하려던 차,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감성 가득한 가족 영화.

 

클라우스

 

 

원더 (2017)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는 누구보다 재미있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외모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친구도 없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내기로 한다.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 자신을 다르게 보는 시선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한다.

 

원더

 

 

아기 배달부 스토크 (2016)

 

옛날에 아기를 배달하던 황새들은 지금은 아기 배달 대신 글로벌 인터넷 쇼핑 회사의 택배를 배달하고 있다. 회사의 가장 유능한 배달 스토크 ‘주니어’는 차기 사장으로의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닌자 기술을 가진 동생이 갖고 싶었던 ‘네이트’가 아기를 주문하면서 폐쇄되었던 아기 공장이 다시 가동되고 치명적으로 귀여운 ‘베이비’가 태어난다. 사장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니어와 그의 친구인 인간 배달부 ‘튤립’은 생애 처음 아기 배달을 나서게 된다.

 

아기 배달부 스토크

 

 

 

 

달려라 아이야 (2003)

 

한 켤레뿐인 동생의 신발을 잃어버린 뒤, 자신의 신발을 나눠 신기 시작한 오빠. 신발이 간절하던 어느 날, 한 줄기 희망이 날아든다. 달리기 대회의 상품이 3등 상품으로 신발이 걸린 것. 반드시 3등이 되어서 신발을 받아야 한다. 1997년작이란 영화 천국의 아이들(Children of Heaven)을 리메이크한 싱가포르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파퍼씨네 펭귄들 (2011)

 

성공한 사업가 파퍼(짐 캐리)는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펭귄을 유산으로 상속 받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오래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를 하게 된다.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

 

파퍼씨네 펭귄들

 

 

홈 팀 (2021)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FNL 감독 숀 페이턴. 어느날 우연히 아들이 선수로 뛰는 형편없는 유소년 풋볼팀을 감독하게 된다. 이제 아들과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실화 기반의 가족 코미디 영화. 개봉 후 넷플릭스 TOP 10 이내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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