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하이틴 감성이 그립다면? 하이틴 영화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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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화이트 (2007)

 

대학에 막 입학한 시드니 화이트(아만다 바인즈)는 어머니가 가입했었던 여학생 클럽의 회원이 되지만 이 클럽은 예전의 위엄과 품격, 그리고 우정이 결여된 곳이었다. 새로운 숙소를 찾아 떠난 시드니는 7명의 왕따 남학생들을 만나 그들과 생활하며, 캠퍼스 내에 형성된 잘못된 관습과 차별을 뒤바꾸기 위해 캠퍼스 퀸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현대판 이야기.

 

시드니 화이트

 

 

퀸카로 살아남는 법 (2004)

 

동물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케이디(린제이 로한)는 일리노이즈의 고등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케이디가 전학 온 고등학교에는 레지나(레이첼 맥아담스) 라는 퀸카가 여왕으로 군림을 하고 있었다. 레지나는 케이디가 지닌 미모와 지성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교내 여왕벌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감시할 목적으로 케이디에게 접근을 하여 친구가 된다. 케이디는 수학 시간에 만난 남학생 애런 사무엘(조나단 베넷) 에게 한눈에 반하여 그와 사귀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는 바로 레지나의 헤어진 남자 친구였다. 케이디가 애런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안 레지나는 고의로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고 케이디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케이디와 레지나의 대결이 시작된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

 

 

와일드 차일드 (2008)

 

아빠의 여자친구가 집에 이삿짐을 들여놓는 날, 파피(엠마 로버츠)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짐을 엉망으로 만든다. 화가 난 아빠는 파피를 영국으로 유학 보낸다. 부잣집 딸로 자라와 무슨 일이든 자기감정, 기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파피는 같은 방 친구와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친구들은 구김 없고 명랑한 파피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파피는 학교에서 일주일 정도만 있다가 다시 캘리포니아의 집에 돌아갈 생각으로 늘 말썽을 피우고 문제를 일으킨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퇴학 당할만한 일들을 꾸미기로 하고, 교장선생님의 아들 프레디를 사귄다는 소문이 나게 하자며 계획을 세운다. 이런 계획으로 인해 프레디와 점점 가까워지고 학생회장 해리엇의 질투는 극에 달하게 된다.

 

와일드 차일드

 

 

히즈 올 댓 (2021)

 

메이크오버 전문으로 잘나가는 10대 인플루언서 패짓. 인기 없는 남학생을 프롬의 왕으로 만드는 작전에 돌입한다.

 

히즈 올 댓

 

 

클루리스 (1996)

 

세어(알리샤 실버스톤)와 디온(스테이시 대시)은 부유층의 자녀들로 베버리 힐스 고등학교에서 인기 최고를 구가하는 여학생들이다. 아기 때 엄마를 여의고 변호사인 아버지와 함께 아무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셰어의 스트레스 해결책은 대책 없는 쇼핑이다. 학교에 타이(브리트니 머피)라고 하는 소녀가 전학을 오는데 셰어는 촌스러운 타이를 변신시켜 주리라 계획한다. 타이를 파티에도 데려가고 남자 친구도 소개해 주지만 얼마 후 셰어는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클루리스

 

 

시니어 이어 (2022)

 

치어리딩 공연 중 사고를 당해 코마에 빠진 10대 소녀 스테파니(레벨 윌슨)가 20년 후 서른일곱 살이 되어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다시 학교에 돌아가 그녀가 이루지 못했던 고등학생 시절의 꿈을 실행에 옮기려 한다.

 

시니어 이어

 

 

톨걸 1,2 (2019, 2022)

 

16살에 185cm를 넘긴 조디(에이바 미셸)는 큰 키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다닌다. 움츠러든 마음으로 살아온 조디는 보통의 소녀처럼 살고 싶어 진다. 사춘기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미국 하이틴 영화.

 

 

톨걸

 

 

헤어스프레이 (2007)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날씬한 몸매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늘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가 주눅 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크레이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니 스노우)에게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한다. 유쾌한 뮤지컬 영화.

 

헤어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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