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칸 남우주연상의 주인공! 배우 송강호의 영화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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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2007)

 

조폭 강인구(송강호)는 가족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가장이다. 오늘도 그는 공기 좋은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우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조직 일도 열심, 아빠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조직 일을 그만두라는 가족들의 냉대와 조직의 2인자 노 상무와의 껄끄러운 관계는 그의 인생을 전혀 우아하지 못한 곳으로 끌어내린다.

 

우아한 세계

 

 

변호인 (2013)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 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한다.

 

변호인

 

 

마약왕 (2018)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송강호)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뛰어난 눈썰미와 빠른 위기 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에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약왕

 

 

의형제 (2010)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와 남파공작원 지원(강동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의형제

 

 

공동경비구역 JSA (2000)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 초소병(신하균)이 총상을 입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이후 북한은 남한의 기습 테러공격으로, 남한은 북한의 납치설로 각각 엇갈린 주장을 한다. 양국은 남북한의 실무협조 하에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구성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책임 수사관을 기용해 수사에 착수할 것을 극적으로 합의한다. 그리하여 한국계 스위스인이며 군 정보단 소령인 소피(이영애)가 파견되지만 수사 초기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어렵게 사건 당사자인 남한의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송강호)를 만나 사건 정황을 듣게 되지만, 서로 상반된 진술만을 반복해 수사는 점차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남북한의 상부조직의 음모와 극도의 혼돈 상태에 빠진 피의자들, 중립국 감독 위원회 측의 미온적인 수사태도로 소피는 계속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시체 부검과 증거물 조사, 공격적이고 치밀한 추적으로 점차 진실에 가까이 접근해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괴물 (2006)

 

어느 날 갑자기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강두(송강호)도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정신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리고 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한강으로 사라진다. 강두는 할아버지(변희봉)와 삼촌(박해일), 양궁 선수 고모(배두나)는 현서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괴물

 

 

사도 (2014)

 

왕위 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송강호)는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유아인)는 어렸을 때부터 영특하여 영조의 기쁨이 되었다. 하지만 점차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영조는 실망하게 되고, 사도 세자는 아버지 영조의 명에 따라 뒤주에 갇힌 채 죽음을 기다린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고 점차 의식을 잃어가는 8일 동안의 이야기. 유아인 배우가 머리를 땅에 박는 장면에서 실제로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촬영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도

 

 

효자동 이발사 (2004)

 

청와대가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 경무대가 위치한 동네에 효자 이발관을 운영하는 주인 성한모(송강호). 1960년 4월 19일, 거리에 3.15 부정선거를 철회하라는 대규모 집회가 한창이다. 군인의 발포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은 이발사용 흰 가운을 입은 한모를 의사로 착각하고, 진통 중인 아내를 태운 리어카에 애국청년들을 마저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며 어쩌다 영웅이 된다. 시간이 흘러 1970년대, 우연한 계기로 청와대에 불려 가,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는 청와대 이발사가 된다. 속도 모르는 동네 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하며 밤낮으로 아부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으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더욱 꼬이기 시작한다. 3.15 부정선거, 4.19 혁명, 5.16 군사정변 현대사를 담은 정치 풍자 영화.

 

효자동 이발사

 

 

관상 (2013)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과 아들과 함께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한다.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되고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게 된다. 그러다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관상을 바꾸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관상

 

 

기생충 (2019)

 

반지하에 사는 가난한 기택(송강호)의 장남 기우(최우식)는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로 부잣집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렇게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과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의 집에는 기택의 온 식구가 하나 둘 저택 곳곳의 밥줄을 꿰찬다.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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