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TOP 10] 한 주 동안 인기 있었던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한국 TOP 10 (3/28~4/3)

제이의 일상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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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영화 리스트는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기 영화 한국 TOP 10 리스트

 

인기 영화 한국 TOP 10 리스트

 

1. 블랙 크랩 (2022)

15+/1시간 54분/도서 원작 영화

주연: 누미 라파스, 야코브 오프테브로, 에리크 엥에

폐허가 된 세상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전쟁 종식이 목적인 임무에서 극비 화물을 가지고 얼어붙은 바다를 횡단하라. 

빙판 위를 가로질러 임무를 완수한다는 독특한 소재가 흥미를 끌었으나, 중간중간 흥미로운 몇 장면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속도감이 느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 밀리터리물,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2. 해적: 도깨비 깃발 (2022)

12+/2시간 5분/코미디

주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배짱 두둑한 조선의 해적단과 의적단이 바다에서 사라진 왕실 보물을 찾아 나선다. 거친 파도와 하지만 보물의 주인이 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육해상의 화려한 cg들을 볼 수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을 것 같다. 해적 1편 (해적: 바다로 간 산적)과 연결되는 이야기는 아니므로, 1편을 보지 않아도 관람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3. 셀럽은 회의중 (2022)

15+/55분/코미디
주연: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걸그룹 셀럽 파이브가 코미디 스페셜 회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개그와 콩트가 난무하는 무대 밖 모큐멘터리.

조용한 넷플릭스 한국 영화 시장에서 흥미로운 볼거리가 나왔다. 가볍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으나, 전반적으로 재미있다.
<셀럽은 회의중 후기 보기>

 

 

 

4. 애덤 프로젝트 (2022)

12+/1시간 46분/가족 영화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펄로, 제니퍼 가너

시간 여행 중 2022년에 불시착한 주인공 애덤 리드가 12살 시절의 자기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러 나선다. 

가족애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화려한 미래형 SF 영화를 기대한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유머와 액션이 적절하게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하다.

 

 

 

 

5. 감옥 (2004)

청불/1시간 41분/ 액션&어드벤처
주연:보리스 코조, 마이클 케네스 윌리엄스, 스티키 핑거즈

아들을 죽인 살인자가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자 분노하는 아버지. 제대로 된 복수로 자신이 원하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일부러 감옥에 수감된다.

옛날 영화인 만큼 화질이나 여러 방면에서 올드하다. 영화 내용이 주제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았으며, 그냥 죄수들의 감옥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6. 차이나타운 (2015)

청불/1시간 49분/드라마 장르

주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은 차이나타운 밑바닥 세계의 대모 ‘엄마’ 손에 자란다. 어느 날 빚 독촉을 하러 갔다가 일영은 석현을 만나 처음으로 다른 세계를 만난다.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좋고, 여성 누아르라는 점에서 색다르다. 주인공 일영의 성장과 방황 이야기.

 

 

 

 

 

7. 6언더그라운드 (2019)

청불/2시간 8분/ 액션&어드벤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코리 호킨스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그가 전 세계에서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한다. 6인의 고스트가 대담하고 무모한 작전을 펼친다.

멋진 액션 장면에 유머를 곁들였다. 흥미로운 화면 구성의 영화. 스케일이 작지 않으나 B급 감성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8. 낙원의 밤 (2021)

청불/2시간 12분/드라마 장르
주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가 제주도에서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를 만난다.

​누아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평이 좋으며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9. 맨 인 더 다크 2 (2021)

청불/1시간 38분/호러 영화

주연: 스티븐 랭, 브렌단 섹스톤, 매들린 그레이스

수양딸과 함께 살고 있는 맹인 퇴역 군인이 과거의 일로 앙심을 품은 이방인에게 기습을 당하자,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호러 영화라기보다는 액션 스릴러물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맹인을 소재로 한 특유의 긴장감이 전작보다 덜해서 조금 아쉽다.

 

 

10. 파워 오브 도그 (2021)

15+/2시간 8분/ 드라마 장르
주연: 베네딕트 컴버베치, 커스틴 던스트, 제시 플레먼스

1925년 미국 몬타나, 거대한 목장을 운영하는 필은 마을 사람들에게 공포와 경외를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어느 날 그의 동생 조지가 로즈와 그의 아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동생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분노한 필은 로즈의 아들을 볼모로 삼아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아직 보지 못해서 꼭 관람하고 싶은 영화.

 

 

 

 

인기 영화 미국 TOP 10 리스트

 

인기 영화 미국 TOP 10 리스트

 

 

1. 블라인드 사이드 (2009)

12+/2시간 8분/미국 영화
주연: 산드라 블록, 팀 맥그로, 퀸튼 아론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자라온 10대 소년. 새로운 가정에서 강인한 엄마와 부유한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훌륭한 풋볼 선수로 거듭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강력 추천한다.

 

 

 

 

 

2.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15+/2시간 43분/ 액션& 어드벤처

주연: 제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데아르마스

수십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유골. 진실을 찾으려는 경찰, 진실을 덮으려는 조직, 진실을 악용하려는 재계 거물의 쫓고 쫓기는 게임. 블레이드 러너의 30년 이후를 그린 속편.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전작인  블레이드 러너를 봐야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영화를 이해하기도, 몰입하기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3. 슈렉 포에버 (2010)

전체/1시간 35분/미국 영화
주연: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은 자유로웠던 시절을 꿈꾸게 된다. 그러다 악당 럼펠의 계략에 속아넘어가 거래를 하게 되고, 세상은 전혀 딴판으로 바뀌어버렸다.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슈렉 시리즈는 모두 스토리가 좋고 재미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4. 애덤 프로젝트 (2022)

12+/1시간 46분/가족 영화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펄로, 제니퍼 가너

시간 여행 중 2022년에 불시착한 주인공 애덤 리드가 12살 시절의 자기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러 나선다. 

가족애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화려한 미래형 SF 영화를 기대한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유머와 액션이 적절하게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하다.

 

 

 

 

5. 더 버블 (2022)

청불/2시간 6분/ 미국 영화
주연: 캐런 길런, 아이리스 아패토우, 프레드 아미슨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속편을 찍기 위해 럭셔리 호텔에 모인 제작진. 촬영은 격리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탈출욕, 성욕, 인내심을 마구 자극하는 이곳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반영한 코미디 영화. 병맛 영화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6. 아무도 믿지 마라: 암호화폐 제왕을 추적하다 (2022)

청불/1시간 30분/다큐멘터리 영화

추락하던 암호화폐 거래소의 젊은 설립자가 갑자기 사망한 사건. 분노에 휩싸인 투자자들은 그의 죽음이 미심쩍다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시청해도 좋을 것 같은 영화다.

 

 

 

 

7. 슈렉 (2001)

전체/1시간 30분/미국 영화

주연: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불을 내뿜는 용으로부터 공주를 구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초록색 오거 슈렉이 재치 꾸러기 당나귀와 우연히 만나 팀을 이룬다.

 

슈렉만의 독특한 세계관도 흥미롭고, 유머 베이스의 애니메이션이라 재미있다.

 

 

 

 

 

8. 슈렉 2 (2004)

전체/1시간 32분/미국 영화

주연: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결혼을 한 슈렉과 피오나는 '겁나먼 왕국'의 피오나 부모님으로부터 초청받는다. 드디어 도착한 왕국에 슈렉과 피오나가 등장하자, 그들의 모습에 왕국은 술렁인다. 한편 프린스 챠밍과 요정 대모는 몰래 다른 일을 꾸미고 있다.

 

개인적으로 2편보다는 1편이 더 재미있는 것 같지만, 1편 못지않은 재미를 준다.

 

 

 

 

9.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2011)

15+/2시간 8분/ 미국 영화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누미 라파스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에게 또 하나의 과제가 주어진다. 범죄계의 대부가 꾸민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야 하는 두 사람. 그 과정에서 신비로운 여인의 도움도 받게 된다.

셜록 홈즈(2009)의 속편으로, 1편과 마찬가지로 2편도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색다른 셜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0. Blade: Trinity (2004)

국내 미방영

국내 미방영

 

 

 

 

 

 

 

 

 

 

 

인기 영화 글로벌 TOP 10 리스트- 영어

 

인기 영화 글로벌 TOP 10 리스트- 영어

 

 

1. 애덤 프로젝트 (2022)

12+/1시간 46분/가족 영화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펄로, 제니퍼 가너

시간 여행 중 2022년에 불시착한 주인공 애덤 리드가 12살 시절의 자기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러 나선다. 

가족애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화려한 미래형 SF 영화를 기대한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유머와 액션이 적절하게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하다.

 

 

 

 

2. 더 버블 (2022)

청불/2시간 6분/ 미국 영화
주연: 캐런 길런, 아이리스 아패토우, 프레드 아미슨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속편을 찍기 위해 럭셔리 호텔에 모인 제작진. 촬영은 격리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탈출욕, 성욕, 인내심을 마구 자극하는 이곳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반영한 코미디 영화. 병맛 영화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3. 아무도 믿지 마라: 암호화폐 제왕을 추적하다 (2022)

청불/1시간 30분/다큐멘터리 영화

추락하던 암호화폐 거래소의 젊은 설립자가 갑자기 사망한 사건. 분노에 휩싸인 투자자들은 그의 죽음이 미심쩍다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시청해도 좋을 것 같은 영화다.

 

 

 

 

 

4. 블라인드 사이드 (2009)

12+/2시간 8분/미국 영화
주연: 산드라 블록, 팀 맥그로, 퀸튼 아론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자라온 10대 소년. 새로운 가정에서 강인한 엄마와 부유한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훌륭한 풋볼 선수로 거듭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강력 추천한다.

 

 

 

 

 

5. 6언더그라운드 (2019)

청불/2시간 8분/ 액션&어드벤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코리 호킨스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그가 전 세계에서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한다. 6인의 고스트가 대담하고 무모한 작전을 펼친다.

멋진 액션 장면에 유머를 곁들였다. 흥미로운 화면 구성의 영화. 스케일이 작지 않으나 B급 감성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6.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15+/2시간 43분/ 액션& 어드벤처

주연: 제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데아르마스

수십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유골. 진실을 찾으려는 경찰, 진실을 덮으려는 조직, 진실을 악용하려는 재계 거물의 쫓고 쫓기는 게임. 블레이드 러너의 30년 이후를 그린 속편.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전작인  블레이드 러너를 봐야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영화를 이해하기도, 몰입하기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7. 슈렉 포에버 (2010)

전체/1시간 35분/미국 영화
주연: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은 자유로웠던 시절을 꿈꾸게 된다. 그러다 악당 럼펠의 계략에 속아넘어가 거래를 하게 되고, 세상은 전혀 딴판으로 바뀌어버렸다.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슈렉 시리즈는 모두 스토리가 좋고 재미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8. Gemini Man (2019)

국내 미방영

국내 미방영

 

 

 

 

 

 

 

 

 

 

9. 구조견 루비 (2022)

전체/1시간 33분/가족 영화

주연: 그랜트 거스틴, 스콧 올프, 케일라 잰더

K-9 수색 구조 대원이 되길 꿈꿔온 경찰관의 마지막 도전. 보호소 출신이자 파트너 루비와 함께 구조 대원이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다. 실화 기반 영화.

요즘 이런 가족과 함께 볼만한 감성 영화를 찾기 힘들어서 영화가 개봉할 때 몹시 반가웠다. 클리셰적인 부분이 조금 있지만 보고 나면 미소 짓게 되는 영화.

 

 

 

10. 이스케이프 룸 (2019)

15+/1시간 39분/ 미국 영화
주연: 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리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 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남녀. 게임은 바로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이것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나간다. 추리, 스릴러 영화이며, 방 탈출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속편(이스케이프 룸 2)도 더불어 추천한다.

 

 

 

 

 

인기 영화 글로벌 TOP 10 리스트- 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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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박 맞은 날 (2022)

15+/1시간 58분/코미디
주연: 기예르모 프란첼라, 페토 메나엠, 로미나 페르난데스

\유명 기상 예보관인 미겔 플로렌스는 어느날 우박을 예견하지 못해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다. 고향으로 피신하게 된 주인공은 그곳에서 은둔자 날씨의 신을 만나게 된다.

코미디 영화인 만큼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은둔자 설정은 글쎄.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영화다.

 

 

 

 

 

2. 블랙 크랩 (2022)

15+/1시간 54분/도서 원작 영화

주연: 누미 라파스, 야코브 오프테브로, 에리크 엥에

폐허가 된 세상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전쟁 종식이 목적인 임무에서 극비 화물을 가지고 얼어붙은 바다를 횡단하라. 

빙판 위를 가로질러 임무를 완수한다는 독특한 소재가 흥미를 끌었으나, 중간중간 흥미로운 몇 장면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속도감이 느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 밀리터리물,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3. 인 굿 핸즈 (2022)

15+/1시간 45분/ 로맨틱 코미디

주연: 아슬리 엔버, 카안 우르간즈올루, 메르트 에게 아크

불치병을 앓는 싱글맘, 멜리사. 고집불통인 여섯 살 아들의 미래 때문에 고민하던 그녀 앞에 수려한 외모의 한 남자가 나타나지만 첫 만남은 반갑지 않다.

시한부 싱글맘의 삶의 모습을 잔잔하게 잘 표현한 영화. 해외 평점도 좋다.

 

 


 

4. Ya veremos (2022)

국내 미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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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ithout Saying Goodbye (2022)

국내 미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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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틀: 프리스타일 (2022)

15+/1시간 28분/힙합
주연: 리사 타이게, 파이안 스베고르 타피아, 엘렌 도리트 페테르센

 

파리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자격을 따낸 아말리와 미카엘의 댄스 크루. 날아갈 듯 기뻤던 순간도 잠시, 절연한 어머니와 재회한 아말리는 혼란 속에 빠진다.

예상 가능한 스토리 라인이 조금 아쉽다. 춤을 보는 것이 재미있으며,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다.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7. Captain Nova (2021)

국내 미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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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3 (2021)

국내 미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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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3 (2022)

15+/1시간 45분/LGBTQ 영화
주연: 루도비카 프란체스코니, 잔카를로 콤마레, 가야 마샬레

진정한 사랑을 눈앞에 둔 마르타. 하지만 수술 후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사랑은 오랜 비밀과 변덕스러운 운명을 이겨낼 수 있을까?

<나의 흑역사 로맨티카> 3부작의 마지막 영화. 1편의 흥행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있다.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추천.

 

 

 

 

10. 스루 마이 윈도 (2022)

청불/1시간 53분/도서 원작 영화

주연: 클라라 가예, 훌리오 페냐 페르난데스, 기예르모 라셰라스

옆집에 사는 남자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라켈.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 역시 라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자, 그녀의 감정도 커져간다.

하이틴 영화. 개연성이 없다는 평이 있다. 해외 평은 좋지 않으나 로맨스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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