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우리가 상상만하던 우주를 볼 수 있는 SF 영화

 

 

 

인터스텔라 (2014)

 

지구는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NASA도 해체되었다. 평범한 농부로 살고 있던 쿠퍼(매튜 캑커너히)는 어느 날 우연히 숨겨져 있던 NASA에 가게 되고, 그에게 죽어가는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터전을 찾는 미션이 주어진다. 

 

인터스텔라

 

 

패신저스 (2016)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선 아발론 호에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동면 상태로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깨어나게 되고 둘 밖에 없는 우주선에서 서로를 의지하게 된다.

 

패신저스

 

 

라이프 (2017)

 

최초의 화성 생명체를 발견하여 지구 전체가 들뜨지만, 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위대한 발견은 곧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6인의 우주인은 결국 목숨을 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라이프

 

 

승리호 (2021)

 

2092년, 지구는 병들고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졌다. 우주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승리호의 선장 장 선장(김태리), 조종사 태호(송중기), 기관사 타이거 박(진선규), 로봇 업동이(유해진)는 우연히 대량살상 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다. 돈이 절실한 선원들은 ‘도로시’를 거액의 돈과 맞바꾸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계획하고, 뜻밖에 도로시와 UTS의 비밀을 알게 된다.

 

승리호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우주를 함선 USS 켈빈호가 정체불명의 함선에게 공격받고 함장을 잃게 된다. 함장을 대신해 켈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커트가 사망한 날,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크리스 파인)가 태어난다.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스타플릿에 입대하고, 그곳에서 그는 자신과는 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재커리 퀸토)을 만나게 된다. 벌칸으로부터 구조요청 신호가 오자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함선에 승선하여 벌칸으로 향하는데,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이 펼쳐진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우주를 항해하던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 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당하고 만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이었던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 그가 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 알아내야 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비욘드 (2016)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엔터프라이즈호는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고 낯선 행성으로 추락한다. 적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 대원들에게 위기가 닥친다.

 

스타트렉 비욘드

 

 

그래비티 (2013)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 우주 미아가 된 그녀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래비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2017)

 

수천 종의 외계 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우주 경찰 발레리안(데인 드한)과 로렐린(카라 델러빈)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 시장 외계 종족의 표적이 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