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그 여자를 조심하세요! 넷플릭스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제이의 일상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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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2018)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하지만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아내의 문자가 온다. 형사(김상경)는 남편을 의심하는데, 남편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한다.

 

사라진 밤

 


나를 찾아줘 (2014)

 

닉(밴 애플렉)과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는 모두가 부러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커플.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사라졌다. 에이미가 사라지기 전 남긴 단서들로 인해 닉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미디어는 살인 용의자 닉을 집중 보도하기 시작한다.

 

나를 찾아줘

 

 

미씽: 사라진 여자 (2016)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엄지원)은 보모로 한매(공효진)를 만나게 된다.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한매 덕분에 평안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한매의 이름과 나이, 출신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은 알게된다.

 

미씽: 사라진 여자

 


부탁 하나만 들어줘 (2018)

 

싱글맘 스테파니(안나 켄드릭)는 아들 학교의 학부모인 에밀리(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만나게 된다. 스테파니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에밀리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그녀의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그녀가 출장 가있는 동안 아이를 부탁한다. 하지만 에밀리는 돌아오지 않고 시체로 발견된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

 

 

친절한 금자씨 (2005)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로 불린다. 그리고 출소하게 된 금자는 그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 계획을 펼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 선생(최민식). 교도소 생활 동안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친절한 금자씨

 


프라미싱 영 우먼 (2020)

 

7년 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을 받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카산드라(캐리 멀리건)는 친구를 위해 치밀한 복수를 실행한다.

 

프라미싱 영 우먼

 

 

화차 (2012)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이선균)와 선영(김민희). 문호가 커피를 사러 갔다 오는 사이에 선영이 사라졌다. 문호는 선영을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조성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임이 밝혀진다. 실종 당일, 은행 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화차

 


마담 싸이코 (2018)

 

프랜시스(클로이 모레츠)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그레타(이자벨 위페르)의 핸드백을 줍는다.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 끼치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마담 싸이코

 


마이네임 (2021)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는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숨겨진 진실을 찾아간다.

 

마이네임

 

 

애나 만들기 (2022)

 

독일 출신 상속녀 신분으로 뉴욕 엘리트 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나 델비(줄리안 가너). 하지만 무언가 수상한 그녀의 행보에 기자 비비안(안나 클럼스키)이 애나의 숨겨진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실화 기반 드라마.

 

애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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