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감동적인 넷플릭스 스포츠 영화 추천

제이의 일상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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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갈 (2016)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 전직 선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두 딸에게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하고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당갈

 

 

홈 팀 (2021)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FNL 감독 숀 페이턴(케빈 제임스). 우연히 아들이 선수로 뛰는 형편없는 유소년 풋볼팀을 감독하게 된다. 감독으로 일하면서 멀어졌던 아들과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그리고 이 풋볼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실화 기반의 가족 코미디 영화.

홈 팀

 

 

말아톤 (2005)

 

자폐증 진단을 받은 초원(조승우)이는 엄마 경숙(김미숙)의 사랑과 노력으로 달리기를 하게 된다. 경숙은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기영)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정욱에게 아들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을 위해 코치 역할을 부탁한다. 처음에는 초원을 거절하던 정욱은 점차 초원에게 동화되어 가고, 초원이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실화 기반의 영화

 

말아톤

 

 

블라인드 사이드 (2010)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퀸튼 아론)는 주변의 도움으로 기독교 학교로 전학가게 된다. 하지만 백인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던 마이클은 성적 미달로 미식축구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를 돌봐주던 마지막 집에서조차 머물 수 없게 된다. 우연히 마이클을 발견한 리 앤(산트라 블록)은 자신의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마이클이 지낼 곳이 없음을 알게 되자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 잠자리를 내어주고,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낸다. 시간이 흐르며 마이클의 순수한 심성에 빠져 든 리 앤과 그녀의 가족은 그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마이클의 진짜 가족이 되고자 한다. 실화 기반의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코리아 (2012)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실화 기반의 영화.

 

코리아

 

 

머니볼 (2011)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에 그나마 실력 있는 선수들은 다른 구단에 뺏기기 일수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돈 없고 실력 없는 오합지졸 구단이란 오명을 벗어던지고 싶은 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은 경제학을 전공한 피터(조나 힐)를 영입하여 기존의 선수 선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머니볼’ 이론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의 기적의 역전승을 다룬 감동 실화.

 

머니볼

 

 

국가대표 2 (2016)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팀을 제외하고 상설팀 하나 없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도전을 펼친다.

 

국가대표2

 

 

스케이터 걸 (2021)

 

인도 시골 마을에 사는 10대 소녀 프레르나는 전국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에 나가고 싶다는 꿈이 생긴다. 하지만 인도의 낮은 여성 인권과 신분제 사회로 인해 스케이터가 되는 길은 험난하다.

 

스케이터 걸

 

 

맨발의 꿈 (2010)

 

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 스타 원광(박희순)은 동티모르로 가서 커피장사를 하려 했지만, 사기를 당해 귀국을 하려 한다. 그런데 공항으로 가는 길에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원광은 축구 용품점을 차리고 아이들과 하루 1달러씩 2개월 동안의 할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하루 1달러는 너무 큰돈이었기 때문에 결국 원광은 가게를 접기로 결심하게 되지만, 대신에 축구팀을 결성한다. 동티모르 아이들과 한국인 축구감독이 이루어 낸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

 

맨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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