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좋은 작품이 많은 배우 이제훈의 영화 드라마 추천 리스트

제이의 일상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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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 (2021)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한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시그널 (2016)

 

우연히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무전기를 발견한 박해영(이지훈).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에서 15년 전 이재한 형사(조진웅)에게서 무전이 온다. 현재 미제로 남은 사건을 15년 전 이재한 형사가 해결할 수 있도록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정보를 주고, 역사가 바뀐다. 무전으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가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시그널

 

 

아이 캔 스피크 (2017)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나문희). 어느 날 그녀에게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나타나 민원을 넣기 힘들어진다. 그러다 우연히 원어민 수준의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다짜고짜 영어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고, 민재는 옥분이 영어를 배우려는 이유를 알게 된다.

 

아이 캔 스피크

 

 

분노의 윤리학 (2012)

 

옆집 여대생을 24시간 훔쳐보던 교통경찰 정훈(이제훈)은 살인을 목격하지만 다른 남자들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전개되면서 여자 주변의 악인들이 추악한 모습을 겨룬다.

 

분노의 윤리학

 

 

박열 (2017)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 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와 함께 사건의 전모를 밝히려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스스로 옥에 들어간다. 영화 <동주>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작품.

 

박열

 

 

건축학 개론 (2012)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이제훈)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수지)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순진한 승민은 고백을 하지 못했고,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15년 뒤, 승인(엄태웅)을 찾아온 서연(한가인)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 달라고 한다.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서연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건축학 개론

 

 

고지전 (2011)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고지전

 

 

파수꾼 (2010)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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